1800-1938

고객의 소리

밤낮 안 가리고 일하시느라 힘드실 것 같아요 ㅜㅜ 아마 저희 집 방문이 마지막이셨을 것 같은데 간식이라도 챙 > 이용후기

소중한 체험후기로 열심히한 상담원에게는 격려를, 부족한 상담원에게는 따가운 질책을 해주시면
더욱 분발하는 부분으로 삼아 발전하는 인싸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밤낮 안 가리고 일하시느라 힘드실 것 같아요 ㅜㅜ 아마 저희 집 방문이 마지막이셨을 것 같은데 간식이라도 챙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지수 댓글 0건 조회 3,632회 작성일 2020-03-10

본문

밤낮 안 가리고 일하시느라 힘드실 것 같아요 ㅜㅜ 아마 저희 집 방문이 마지막이셨을 것 같은데 간식이라도 챙겨드릴 걸 그랬네요 어쨌든 감사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800-1938빠른상담신청

상담문의

궁금한게 있으신가요?
인싸공간에 물어보세요!

이름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