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금요일에 개통 해주고 가셨어요. 워낙 부모님께서 깐깐하신지라.. 옆에서 설치해주시는데 이래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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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주 댓글 0건 조회 3,555회 작성일 2019-11-11본문
감사합니다. 금요일에 개통 해주고 가셨어요.
워낙 부모님께서 깐깐하신지라.. 옆에서 설치해주시는데 이래저래 잔소리 비슷하게 많이 말씀을 하셧는데,
사실 제가 민망할 정도로 정말 죄송했습니다 기사님 ㅠㅠㅠ 마음 푸셨으면 좋겠고요.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 씁니다!
워낙 부모님께서 깐깐하신지라.. 옆에서 설치해주시는데 이래저래 잔소리 비슷하게 많이 말씀을 하셧는데,
사실 제가 민망할 정도로 정말 죄송했습니다 기사님 ㅠㅠㅠ 마음 푸셨으면 좋겠고요.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후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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