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설치하자고 어찌나 울고 보채던지 아들래미가 유치원 갔다오더니 친구들 사이에서 뭔 이야기를 들은 모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선영 댓글 0건 조회 3,235회 작성일 2019-10-11본문
셋톱박스 설치하자고 어찌나 울고 보채던지 아들래미가 유치원 갔다오더니 친구들 사이에서 뭔 이야기를 들은 모양이에요.
자기도 보고 싶다며 떼를 쓰고 난리쳐서 결국에 설치해줬습니다. 편리하게 쓸 것 같아요. 감사해요.
자기도 보고 싶다며 떼를 쓰고 난리쳐서 결국에 설치해줬습니다. 편리하게 쓸 것 같아요. 감사해요.
- 이전글후기가조금늦었네요~ 저번주 금요일에 설치완료했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19.10.14
- 다음글와이프가 후기 남기라고 해서 남깁니다. 워낙 깐깐한 와이프인데도 좋았다고 하는 걸 보니 유명한 곳인가봐요. 19.10.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